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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미드 에메랄드 시티(Emerald City)] 이걸 계속 봐야해 스토리아야해 ㅠㅠ 좋네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0. 18:46

    NBC에서 방영을 계획했던 미드 에메랄드 시티(Emerald City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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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몇달 전에 예고편 보고 훅 빠지고 본인 오기만을 기다렸지만 나도 모르고 기이 2화까지 자신 왔어요 온몸을 알고 보니 61일 1,2화를 시즌 프리미어로 내보냈거든요. 이 힛 한번에 2시간을 볼 수 있다"닌구·아마"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도록"Land of Oz(오즈의 마법사)"을 현대판에 각색한 "미드"그래서 예고편에서 현대와 판타지 세계를 오가는 훌륭한 연출에 기대 반 우려 반이었다 미드요.소음...2화까지 본 뒤 들어간 소견은 내가 이것을 10화까지 봐계속되면 하봉잉.だ숨니다. 거짓없이 특수효과본인의 연출·하본인은 잘 골랐다고 생각했는데, 그에 대해서 각본이... 뭐... 원래 만들어진 각본이 있고, 본인의 소견차이로 작가를 다시 뽑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... 뭔가 짜여질 시나리오에 대한 기대도 많았는데 정 이야기이네.. 떫은 물이 앞을 감춥니다...1단 전혀 공감하지 않은 장면 몇가지를 들면...1. 무슨 식인종 함께 생긴 무서운 집단으로 파워 당당하게 눈앞에 죽은 아기 실은 내가 죽인 거야(눈물)은 좀 아닌 안 본 인입니다....게다가 그런 여주에 마녀를 계속 1 할 수 있는 사람은 마녀와 물 고문하고.... 결국 투표하 본인 땡땡이 치고 추방하는 걸로 끝?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는 논란(울음)2. 차에 치였는데도 생존한 동 마녀는 약하고 여주가 들고 있던 총을 가지고 몰라서 자살. 교통 문제까지 버티는 게 효은심, 어이없이 죽으심(울음)3. 외딴 곳에서 정체불명의 사내아이와 살던 마녀는 치료제를 위해 안에 넣어 달라는 여장님의 이야기도 들어보지 않았지만 다친 허수아비의 검을 보고는 갑자기 태도를 바꿔 집으로 보내곤 하는데. 실은 그 검이 마법사 기사단의 검이고 기사단은 매우 잔인하기로 유명한 것.... 아니 그럼 그렇게 잔인한 배경을 가진 사람을 집안에 넣어두고 그 사실까지 바로 이 스토리로 만들어 버리는 엄마의 패기는 무엇입니까? 후반에 허수아비에 뭔가 약을 먹여 죽이려는 시도를 하는데 순서가 뭔가 전에 맞지 않는 것 아닙니까? 오히려 친절하게 대해주고, 남주에게 약을 먹이고... 고생하고 있는 남주와 당황하는 여주에게 그 사실을 이 스토리로 표현하고, 분위기를 반전시켜버렸는지... 아무튼 좀 뭔가 스토리의 흐름이 다소 복잡해지고 있다는 감정을 받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...궁금한 떡도 먹어본 적이 없고...왜냐하면 초반에 다 스토리 해버리니까...(눈물) 기대 했었는데... 1단도, 연출은 아주 아주 훌륭하니 수 이야기는 더 봐야 할 것 같은데…↓ 아직 초반이니까 좀 더 보지 않으면... 검은...실은 비욘드도 계속 보면서...네?이게 뭐야? 이런 식으로 스토리가 산에 가는 것 같아서 6화에서 발길을 멈추고 있었는데... 에메랄도시티효은시까지...(눈물)원 스오퐁아타임시ー증 1의 매력적인 판타지와 현실의 세계관 이본이 되는 세반 1램의 무서운 마녀의 분위기에서 든든한 이야기는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... 흑연


    1,2화는 나 모두 해서 좀 실망한 사람들이 글로벌 하게 있습니다(리케프 댓글만 봐도.... 대충 분위기가 자신 오프니다)그런데 3회는 정 이야기 재밌게 봤 움니다.만약 실자 신 이 리뷰 보고 느낌 중이면 반드시 3화까지 다 보세요~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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